정부, 집중 호우 피해지역 구호사업비로 2억원 긴급지원

장룡근 승인 2020.08.08 15:45 의견 0
3일 행정안전부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조기수습을 위해 2억원의 구호지원 사업비를 긴급지원한다. (자료=YTN)

[한국정경신문=최태원 기자] 행정안전부가 이번 집중호우 피해 조기 수습을 위해 2억원을 구호지원 사업비로 긴급 지원한다.

행안부는 재난 구호지원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지자체가 원활하게 재해구호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폭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 지원금 2억원 중 1억원은 집중호우로 대규모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경기도(이천·안성) 및 충청북도(충주·제천·음성·단양) 지역에 선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 비용은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한 임시주거시설 운영, 응급구호장비 임대료, 구호활동 소모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구호비 지원으로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생활에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정부는 조기 수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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