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국내발생 15명·해외유입 18명

장룡근 승인 2020.08.10 09:16 의견 0

5일 새벽 0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현황 (자료=중앙방역대책본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3명 발생했다. 국내 발생 사례는 15명로 늘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8명으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일 새벽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33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만4456명이라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302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33명 중 지역발생이 15명이고 해외유입이 1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충북 6명, 서울 5명, 경기 2명, 인천 1명, 경남 1명 등이다.

해외 확진자는 33명 중 검역단계에서 6명, 지역사회에서 12명이 확인됐다. 내국인 11명, 외국인 7명이다. 유입 국가는 우즈베키스탄 6명, 미국 6명, 카자흐스탄 1명, 필리핀 1명, 일본 1명, 인도 1명, 프랑스 1명, 에티오피아 1명 등이다.

이날까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전날보다 54명 늘어난 1만3406명이다. 현재 확진 판정을 받고 의료기관이나 생활치료센터 등에 격리돼 치료 받고 있는 환자는 7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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